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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화장품 업계에 신선한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오르비스가 일본 화장품 업계 최초로 산화되어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OIL CUT 스킨케어를 발표한 것입니다. 피부가 원하는 진짜 촉촉한 보습을 실감할 수 있는 신개념의 스킨케어로, 현재는 일본을 비롯한
한국, 홍콩,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각국 수 많은 여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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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열쇠는 피부 각층에 충분한 수분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피부에 정말로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결과, 피부가 원하는 것은 유분이 아닌 '수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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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CUT 이론으로 탄생한 오르비스의 무유분 스킨케어는,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여 피부가 그 수분을 확실히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가 가진
스스로의 힘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이론과 기술력을 기초로 한, 피부가 정말 원하는 스킨케어를 실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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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꼭 필요한 것만 더하고, 불필요한 것은 빼는 것. 이러한 오르비스의 개발 자세는 메이크업 상품에도 철저히 적용됩니다. 산화되기 쉬운 유분은 사용하지
않고, 향료와 자외선 흡수제도 사용하지 않는 피부를 배려한 메이크업 상품을 만듭니다. 피부에 자극이 되는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펄은 특수코팅 처리를 하는
등,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여 안전성 높은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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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 화장품을 생산하는 화장품 공장은 안정된 품질을 실현하는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며, 국제규격 ISO9001을 취득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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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 건강기능식품의 기획 컨셉은 현대 식생활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손쉽고도 확실하게 보충하는 것입니다. 매일 즐겁게 꾸준히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맛있게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먹기 쉬운 형태로 사이즈와 모양에도 신경쓰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품에 있어서도 영양 밸런스를 최우선시하여 건강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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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는 오르비스는 본래 몸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키워드리고자,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제조된 안전한
상품만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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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의 상품을 개발하는 일본 본사 상품본부의 큰 특징은 전원이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라는 점입니다. 상품 기획부터 상품 문의에 대한
대응에 이르기까지, 일관적인 책임으로 상품개발을 진척시키는 제도가 기본입니다.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의 일은 시장, 경쟁 상품의
상황분석은 물론 오르비스 독자의 데이터베이스인 '고객의 소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점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상품 기획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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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의견에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를 다듬고, 기획 회의에서 충분히 검토한 후 시제품을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이 단계에서 평가를 면밀하게
하는 것. 감촉이나 마무리감이 제대로 실현되었는지, 사용이 간편한 패키지인지, 충분한 평가가 진행될 때까지 시제품을 수정해 연구·생산·판매 관계자와 재검토한
후 상품화합니다. 이렇게 선보인 상품이 고객의 사랑을 얻게 되면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만일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디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분석해 다음 스텝에 반영합니다. 앞으로도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보다 훌륭한 품질의 상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